BRAND STORY

We do not create a bag.We weave a story.
A story that embraces and connects the diverse
hues of each generation.
Discover your worth with us right here in
HYUJENNE.

 

DAILY COUTURE

일, 그리고 가정에서.
아내로서, 또 누군가의 엄마로서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의 가방 속.

휴젠느는 그런 일상 속에서도 아름답고 우아한‘한 명의 여자’로서
나의 필요와 품위를 지켜주고 내면의 기품을 발견해 주는
자기 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데일리 쿠튀르’ 브랜드입니다.

여전히 찬란한 당신의 삶을 예찬하며.
품격은 무겁게, 손은 가볍게.

IDENTITY

HUE; 색조, 빛깔, 신념.
休; 휴식과 자유, 스스로의 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
치열한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휴젠느.

SYMBOL

휴젠느를 대표하는 상징, 백합의 꽃말은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이휴림 대표의 어머니를 향한 영원한 애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백합처럼,
휴젠느는 은은하면서도 순수한 백합의 매력을 제품에 담아냅니다.

FOUNDER

 

Lee Hyu Rim

우연히 들어본 엄마의 가방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졌을 때.
휴젠느의 탄생은 그때부터였을지도 모릅니다.

타마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이휴림 대표는 졸업 후
명품가방에 개성을 담아내는 마카쥬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가격이 비쌀수록 오히려 더 무거워지는 명품 가방의 아이러니를 목격합니다.

엄마의 어깨에 짊어진 고단한 삶의 무게,
그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그 작은 바람은 이제 휴젠느라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모든 이들이 인생의 멋을 포기하지 않고 다채로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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